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에 “나랑 연애할래요? 겁나 진하게”…불꽃 튀는 신경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9 17:25
2016년 5월 19일 17시 25분
입력
2016-05-18 20:50
2016년 5월 18일 2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함부로 애틋하게’ 티저 영상 캡처
배우 김우빈, 수지 주연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티저가 공개됐다.
KBS는 18일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영상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톱스타 준혁(김우빈 분)과 다큐멘터리 PD 노을(수지 분)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겨 있다.
카메라 앞에 앉은 준혁은 “막 살 거다. 마음에 안 드는 새끼들 죽이고. 클럽 가서 여자들도 꼬시고 매일 여자들도 바꿔가며서 잠도 자고”라는 발언을 쏟아낸다.
이에 노을은 “방송이 장난 같아 보이냐”고 화를 낸다. 그러나 준혁은 미소 지으며 “나랑 연애할래요? 노을 PD님? 딱 3개월만. 겁나 진하게”라고 제안하고 노을은 그런 준혁을 화난듯 바라본다.
준혁의 파격적인 발언들과 화난 듯한 노을의 표정이 교차되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100% 사전 제작 드라마인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을 그린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마스터-국수의 신’ 후속으로 7월 6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어지는 고물가에…5월 가스요금 인상 ‘보류’ 기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