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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제훈 “수지야 미안, 김혜수 선배님이…” 핑크빛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9 21:20
2016년 5월 9일 21시 20분
입력
2016-05-09 13:27
2016년 5월 9일 13시 2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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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제훈 “수지야 미안, 김혜수 선배님이…” 핑크빛 고백
사진출처=JTBC 제공, 명필름 심재명 대표 SNS, 드라마 ‘시그널’ 방송 화면.(왼쪽 위부터 시계 방)
이제훈이 김혜수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수지에게 사과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제훈은 영화 ‘건축학 개론’과 드라마 ‘시그널’에서 각각 호흡을 맞춘 수지와 김혜수 중 이상형이 있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제훈은 한치 망설임도 없이 “수지야 미안하다”를 외치며 “(이상형은) 김혜수 선배님”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형 지목 이유에 대해 “아름다우시고, 카리스마 있고, 그 안에 소녀감성이 있다”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훈은 “내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이제훈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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