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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나현희 “아이 원형탈모로 엄마의 삶 택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4 14:43
2016년 5월 4일 14시 43분
입력
2016-05-04 14:39
2016년 5월 4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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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나현희 (사진=JTBC ‘슈가맨’)
‘슈가맨’에 출연한 배우 나현희가 엄마로서의 삶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배우특집 2탄으로, 배우 손지창과 나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현희는 “결혼 후 남편이 공부를 하러 미국으로 떠나게 돼서 함께 갔다”며 “미국에서 3년 반 있다가 아이가 태어나 한국으로 돌아왔고 2000년부터 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나현희는 “아이가 엄마랑 24시간 있다가 떨어지니 아이에게 원형 탈모가 생기더라”며 “내 일도 소중하지만 엄마의 자리가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나현희는 아이와 함께 다시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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