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들호’ 박솔미, 박신양에게 수갑 채우더니 “내 아이의 아빠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7 19:01
2016년 4월 27일 19시 01분
입력
2016-04-27 18:59
2016년 4월 27일 1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들호 박솔미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 중인 배우 박솔미가 극중 전 남편인 박신양에게 사랑의 수갑을 채웠던 때를 회상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와 장해경(박솔미)의 분홍빛이었던 한 때가 그려졌다.
연애를 시작한 후, 박솔미는 갑자기 박신양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며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당신은 내 아이의 아빠가 될 권리가 있습니다”고 말했다.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리는 대사였다. 이에 박신양은 박솔미를 껴안으며 감격했고, 박솔미 또한 그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온실의 화초처럼 자랐던 박솔미는 들판의 잡초처럼 살아온 박신양을 만났던 상황이었고, 이것은 두 사람이 이혼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게 됐다.
한편,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