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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결혼’ 안재현, 軍 면제 불구 공익 지원한 사연은? 소신 발언 ‘엄지 척!’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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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2:11
2016년 4월 8일 12시 11분
입력
2016-04-08 12:08
2016년 4월 8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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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DB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군 면제에도 불구하고 공익을 지원한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안재현은 2014년 11월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망막박리 수술을 받아 군 면제를 받았지만, 20대 초 자진해서 공익으로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점은 시간이 충분하다는 거다. 심적으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군대에 다녀오면서 배우로서 이미지 변신을 꾀할 수 있다. 또 요즘은 작품이나 광고를 하고 가면 입대 후에도 그 이미지가 길게 남는다”고 말했다.
또 안재현은 ‘부자 아빠’가 목표라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선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가족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다. 멋있는 아빠가 돼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아내와 아이를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 지금은 일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아직은 배우고 노력해야할 시기다. 결혼은 일 욕심이 채워지고 여유가 생길 때쯤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8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 21일 가족식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예식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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