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투야 김지혜, “겨털 없다”며 방송 중 팔을…‘엄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1:35
2016년 4월 6일 11시 35분
입력
2016-04-06 11:26
2016년 4월 6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투야 멤버 김지혜가 겨드랑이 털이 없다는 점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 고정 출연 중인 작사가 김이나는 김지혜에게 겨드랑이 털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이나는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겨드랑이 털이 없다고 한 것 같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지혜는 "저 겨털 없는데"라며 그 자리에서 바로 팔을 들어올렸고 "원래 태어날 때부터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때 유재석은 "태어날 때는 원래 다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는 투야 멤버 김지혜, 류은주, 안진경 모두 자리해 각자의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