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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강경대응’ 박잎선, 송종국과 이혼 후 근황은? “카페로 생계유지, 방송 활동 이어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6:11
2016년 4월 5일 16시 11분
입력
2016-04-05 16:09
2016년 4월 5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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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배우 박잎선이 악성 루머에 대한 강경대응을 시사한 가운데, 박잎선의 근황도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잎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송종국과 박잎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강일홍 기자는 “최근 박잎선과 인터뷰를 했는데, 이혼 얘기가 나오고 나서 해외에 잠깐 머리 식히러 나갔다왔다더라”며 “카페를 내서 생계 문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박잎선의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박잎선이)방송활동을 좀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하더라. 지금은 쉽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적극적으로 방송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박잎선의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박잎선은 이혼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가 이혼 전부터 한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다. 박잎선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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