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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인터뷰서 이상형은 착한여자, 하지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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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08:39
2016년 3월 29일 08시 39분
입력
2016-03-29 08:36
2016년 3월 29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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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프셰므스와브, 빅데이터 오류 언급
비정상회담 장위안 (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 “인터뷰서 이상형은 착한여자, 하지만…”
‘비정상회담’ 장위안, 프셰므스와브가 빅데이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91회에서는 송길영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빅데이터로 사람의 욕망을 알 수 있다는 나, 비정상이냐’는 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건에 대해 ‘정상이다’는 3명, ‘비정상이다’는 7명이었다.
이날 송 박사는 “빅데이터를 즐겨 사용하고 있다”며 빅데이터 키워드 산출 방법에 대해 “분석 대상이 포함된 문서에서 표현된 수많은 키워드의 연관성과 빈도를 분석해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위안은 “빅데이터는 마케팅, 의학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조사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의 욕망을 알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인터뷰 당시 이상형을 착한 여자로 꼽은 것에 대해 “의도와 다르게 진심을 얘기할 수 없는 상황도 있다”며 수집된 데이터가 왜곡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송 박사는 조사 대상의 행동, 의도, 무의식 정보 등 방대한 데이터 양으로 파악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프셰므스와브는 “빅데이터로 소비자 취향을 알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알 정도는 아니다”며 “의미 없이 귀찮아서 ‘좋아요’를 누를 수도 있다”라며 데이터의 오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송 박사는 전현무에 대한 키워드로는 열정, 대세, 아나운서, 웃기다, 핫한, 미친 존재감, 비호감, 잘 나가다, 섹시하다 등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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