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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안예은 ‘봄이 온다면’ 무대 접한 양현석 “안예은이 여기 있어도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8 08:48
2016년 3월 28일 08시 48분
입력
2016-03-28 08:45
2016년 3월 28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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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5’ 캡처
‘K팝스타5’ 도전자 안예은이 첫 생방송에서 극찬을 받으며 TOP4에 진출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는 첫 생방송 톱4 결정전이 진행됐다. 이날 도전자들은 각각의 무대를 통해 자신의 가창력과 매력을 뽐냈고,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투표로 톱4가 결정됐다.
지금까지 개성 넘치는 자작곡 무대로 주목받아왔던 안예은은 이날 ‘봄이 온다면’이라는 자작곡을 선보였다. 안예은 특유의 감성과 소울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유희열은 “한 부분을 솔로 처리했는데 편곡을 잘한다.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 팬들이 같이한 무대였다면 뛰며서 부를 수 있을 거 같다”고 칭찬했다.
박진영은 “흑인 음악만 소울이 아니다.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이 노래에 드러나는지가 소울이다. 그런 거로 치면 예은 양이 제일 소울풀한 거 같다.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빛을 줄 수 있는 거 같다”고 칭찬을 이었다.
양현석은 “안예은 양이 여기 있어도 되나. 여기 있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예은 양은 이미 완성된 예술가라고 본다. 제가 점수를 매기는 것도 송구스럽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총점 286점을 받은 안예은은 두 번째로 톱4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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