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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합류설’ 윤시윤, 과거 예능 울렁증? “미쳐버릴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9:42
2016년 3월 25일 19시 42분
입력
2016-03-25 19:40
2016년 3월 25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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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윤시윤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윤시윤의 ‘예능 울렁증’ 발언도 눈길을 모은다.
윤시윤은 지난 2013년 12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예능 울렁증을 토로했다.
이날 윤시윤은 예능 욕심에 대해 묻자 “연기자니까. 내가 연기를 좋아하는게 준비하고 감독님과 상의하는 게 좋다. 준비하는 게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예능은 준비를 할 수는 있지만 준비하면 다 재미가 없다.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이건 분명히 터질 것 같았는데 얘기하면 싸한 게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짜 힘든 게 차라리 재미 없으면 안 웃어주시면 된다. 편집에서 영원히 없어지는 것”이라며 “근데 재미 없는데 까마귀 웃음 소리 느낌이 있다. 그러면 미쳐버릴 것 같다. 뭔가 울렁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1박 2일’ 유호진 PD는 25일 윤시윤 영입설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 여전히 새 멤버를 물색 중이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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