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시청률 30% 돌파 감사 ♡”…진구 두고 안보현과 다정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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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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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태양의 후예’의 배우 김지원이 시청률 30%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30% 돌파입니다!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With 감독님 초상권 보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안보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0회는 윤명주(김지원 분)의 M3 바이러스 감염으로 ‘구원(진구·김지원)’ 커플이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시청률 31.6%(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윤명주의 M3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안 서대영(진구 분)이 윤명주를 끌어안은 마지막 장면은 시청률 36.9%(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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