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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김가연 남편 임요환 “지금 이 상태로는 알파고 못 이긴다”…이유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3:55
2016년 3월 25일 13시 55분
입력
2016-03-25 13:52
2016년 3월 25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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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캡처
‘헌집새집’에 전직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둘째 딸에게 밀려난 자신의 서열을 한탄했다.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 15회에서는 배우 김가연,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둘째 딸의 방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이날 홍석천은 김가연에게 꽉 잡혀 산다는 임요환에게 “알파고의 다음 상대로서 불쌍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임요환은 “확실한 건 지금 이 상태로는 알파고를 못 이길 것 같다”며 자신만의 공간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예전에는 김가연이 남편 내조를 잘하기로 유명했다”며 실제 PC방처럼 야식 메뉴판까지 마련돼 있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러자 임요환은 “쫄면, 라볶기 등이 메뉴에 있었다. 꽃게탕, 갈비찜 등으로 삼시세끼도 챙겨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밥을 굶기지 않아 한때 살이 많이 찌기도 했다”면서 “요즘은 장모님이 오실 때만 예전처럼 해준다. 가끔 사식 넣어주듯 한다”며 장난 섞인 폭로를 더해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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