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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맨쇼’ 양세형-윤형빈, ‘컬투쇼’와 맞대결 소감은? “젊은 컬투 느낌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1 17:25
2016년 3월 21일 17시 25분
입력
2016-03-21 17:19
2016년 3월 2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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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개그맨 양세형과 윤형빈이 ‘투맨쇼’ DJ로 나서 ‘컬투쇼’와 맞선다.
SBS는 21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2016년 라디오 봄 개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SBS 라디오 러브FM에 새로 합류한 DJ 김흥국, 남희석, 봉만대 감독, 붐, 양세형, 윤형빈 등이 참석했다.
이번 라디오 개편에서 러브FM의 ‘투맨쇼’ DJ를 맡은 양세형과 윤형빈은 동시간대 방송인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와 맞붙는 소감을 전했다.
윤형빈은 “컬투는 워낙 베테랑 느낌이 강하다”며 “저희는 그 분들보다 젊고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언제든 길거리로 나갈 준비가 돼 있다. 라디오 부스에서 격투기를 할 수도 있다”고 강한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양세형은 “격투기는 윤형빈 씨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윤형빈 씨와 저나 공연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젊은 느낌의 개그 패턴이 있고 이에 익숙하다. 젊은 컬투 느낌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맨쇼’는 오는 28일부터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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