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가족사진 없더라”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2 10:29
2016년 3월 12일 10시 29분
입력
2016-03-12 10:26
2016년 3월 12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가족사진 없더라” 눈물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 출연한 배우 박보검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박보검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보검은 ‘응답하라1994’의 칠봉(유연석 분)이 대사를 읽었다. 대사의 내용은 칠봉이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는 내용이었다.
제작진에게 자신을 소개하던 박보검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사를 읽다가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꽃청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돌아보니 가족사진이 없더라. 다 추억인데…”라며 한동안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