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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초신성 윤성모, 솔로앨범 日 오리콘 주간차트 2위하더니…‘씁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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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9:10
2016년 3월 7일 19시 10분
입력
2016-03-07 18:40
2016년 3월 7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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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미디어
그룹 초신성 멤버 윤성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초신성은 윤성모, 정윤학, 김성제, 박건일, 송지혁, 김광수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2007년 데뷔해 국내보단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윤성모는 지난달 10일 솔로앨범 ‘더 퓨쳐 위드 유(The Future with U)’로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모았다. 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앨범 ‘티라미스 러브(Tirarmisu Love)’가 기록한 3위를 넘어선 것이다.
당시 윤성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퓨쳐 위드 유’ 오리콘 위클리 2위!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초신성도 저의 미래도 밀키웨이와 함께!”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초신성은 지난달 24일 19번째 싱글 ‘마타기미토(Mata Kimito)’를 발매하고 26~27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윤성모는 7일 새벽 1시 20분경 술자리를 가진 뒤 자신의 차량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92%였다.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소속사는 “당사자는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시에 성실에 경찰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서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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