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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아버지는 영화감독…납골당에 신인상 트로피 넣어드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11:16
2016년 3월 4일 11시 16분
입력
2016-03-04 11:13
2016년 3월 4일 11시 1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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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아버지는 영화감독…납골당에 신인상 트로피 넣어드렸다"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남자 주인공 하진형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강은탁이 화제다.
강은탁은 영화감독 故 신우철의 아들이다.
그는 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아버지가 신우철 감독임을 밝히며 "납골당에 내 (MBC 연속극부문 신인상) 트로피를 넣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대종상 영화제 쪽 일을 하시며 트로피 미니어처를 갖고 계셨는데 나중에 내 방에 놓으셨더라.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만큼 상을 타라고 주신 것 같아 내 (신인상) 트로피를 넣어뒀다"고 설명했다.
강은탁은 현재 '아름다운 당신'에서 라디오 음악프로 PD 하진형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특히 4일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대타 DJ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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