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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첫방 인기몰이 송중기, 실제 성격은? “할말은 하고 산다”
동아닷컴
입력
2016-02-25 23:59
2016년 2월 25일 23시 5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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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첫방 인기몰이 송중기, 실제 성격은? “할말은 하고 산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첫방송이 높은 시청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가운데, 주연배우 송중기의 실제 성격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 송중기는 2012년 영화 '늑대소년' 500만 관객 돌파 기념 만찬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송중기는 "할 말은 하고 사는 성격"이라며 "누굴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그래야 내가 편하더라. 굳이 가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은 14.3%(전국 기준, AGB 닐슨 코리아). 지난 2년 공중파에서 방송됐던 미니시리즈들을 통틀어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 수치다. 또 수도권은 14.4%, 서울은 16.1%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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