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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레이디스코드 “멤버 충원 생각한 적 없어”…결국 눈물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0:20
2016년 2월 25일 10시 20분
입력
2016-02-25 10:18
2016년 2월 25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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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레이디스코드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쇼챔피언’ 레이디스코드 “멤버 충원 생각한 적 없어”…결국 눈물 ‘울컥’
그룹 레이디스코드가 3인조로 컴백한 심경을 전하며, 멤버 충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4일 레이디스코드의 새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 발매 기념 공연이 열렸다. 멤버 소정, 주니, 애슐리가 참석했으며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사회자 박경림은 “지난 2년이 복잡했을 것 같은데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애슐리는 “고민이 많았다. 둘이 곁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힘들었고 다시 무대에 서야할지 포기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도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팬들이 믿고 기다려주셔서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멤버 충원에 대한 의견은 없었냐는 질문에 주니는 “멤버 충원에 대한 생각은 해본 적 없다. 그냥 리세 언니와 은비 언니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레이디스코드는 2014년 9월 3일 승합차를 타고 가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분기점 부근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사고 당일 사망했으며 권리세는 치료를 받다가 7일 세상을 떠났다.
한편 24일 새 앨범 ‘미스터리(MYST3RY)’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 레이디스 코드는 같은 날 오후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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