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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레이싱’ 피해 김혜성, 사고 다음날 SNS 보니? “하느님-부처님이 지켜줬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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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9:14
2016년 2월 23일 19시 14분
입력
2016-02-23 16:23
2016년 2월 23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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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불법 레이싱’ 피해 김혜성, 사고 다음날 SNS 보니? “하느님-부처님이 지켜줬다”
배우 김혜성(28)의 차를 들이 받아 3명을 다치게 한 운전자가 불법 레이싱을 벌인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김혜성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김혜성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고 다음날 글을 올려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혜성은 “즐거운 추석들 보내세요. 그리고 저 괜찮아요. 다행히 하느님과 부처님이 지켜줘서”라고 말했다.
이어 “걱정시켜드려 죄송해요. 감사합니다”라며 “치료 잘 받고 쾌차할게요. 다들 안전운전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갓길에 주차돼 있던 김혜성의 차량을 들이받아 3명을 다치게 한 엄모 씨(28)가 교통사고특례법 위반과 공동위험행위 및 증거은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엄 씨와 불법 레이싱을 한 김모 씨(27)와 박모 씨(33)는 공동위험행위 혐의, 사고증거가 될 수 있는 블랙박스 영상 등을 없앤 박모 씨(28) 등 2명은 증거은닉 혐의로 함께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단순 교통사고를 주장하다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불법 레이싱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레이싱 동호회 회원들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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