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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동료 기안84, 정말 대단해”…이유 들어보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3 15:21
2016년 2월 23일 15시 21분
입력
2016-02-23 15:20
2016년 2월 23일 15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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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사진=나혼자산다 박태준 이말년 캡처
‘동상이몽’ 박태준 “동료 기안84, 정말 대단해”…이유 들어보니 ‘폭소’
웹툰작가 박태준이 ‘동상이몽’에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웹툰 작가 박태준, 기안84, 이말년이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박태준은 “기안84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댓글 18만개가 모두 욕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람이 이렇게 욕먹을 수 있나 싶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기안84는 “웹툰 ‘패션왕’에서 패션쇼 에피소드를 진행하던 중 더 진행을 못할 것 같아 늑대인간을 그렸다”고 악플이 많은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22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박태준은 쇼핑몰 사장이라는 지위로 ‘갑질’을 하는 딸이 고민이라는 어머니의 사연을 듣고 일침을 가했다.
직접 쇼핑몰을 운영 중인 박태준은 “부모관계 빼고 사장과 직원 관계로 봤을 때 어머니 같은 직원은 모셔야 한다”며 “저런 직원을 구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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