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진희 윤현민 열애설, 과거 다정한 인증샷 다시보니…실제 연인 같은 느낌!
동아닷컴
입력
2016-02-17 18:59
2016년 2월 17일 1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진희 윤현민 열애설
사진=인스타그램
백진희 윤현민 열애설, 과거 다정한 인증샷 다시보니…실제 연인 같은 느낌!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인증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구마 김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윤현민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백진희는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찍은 철길 인증사진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철길 위에서 마주 서서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들을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특급 케미’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진희와 윤현민이 광명 이케아에서 함께 쇼핑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윤현민 측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윤현민이 백진희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백진희 측도 “‘내딸 금사월’ 촬영 중 시간이 남아 여러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쇼핑몰에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