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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최지우 매력? 허당기와 백치미, 너무나 사랑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10:10
2016년 2월 16일 10시 10분
입력
2016-02-16 09:53
2016년 2월 1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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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최지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최지우 매력? 허당기와 백치미, 너무나 사랑스럽다”
영화 ‘좋아해줘’의 배우 김주혁과 최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주혁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김주혁은 지난 1월 열린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서 ‘파트너 최지우의 매력을 꼽아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허당기와 백치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지우의 허당기와 백치미가 너무나 사랑스럽다”며 “무엇보다 최지우는 예쁘다. 아주 예쁘다. 촬영 후 모니터를 하는데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최지우는 “김주혁은 배려심이 있고 정말 자상하다. 그리고 따뜻하다”고 화답했다.
또한 최지우는 “사석에서 김주혁을 만난 적이 없고 친분이 전혀 없었지만, 파트너가 김주혁이라고 해서 걱정을 안 했다”며 “첫 촬영부터 정말 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영화 ‘좋아해줘’의 배우 김주혁과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지우는 “김주혁과 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했다”며 영화 홍보 차 출연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최지우는 “김주혁 역시 영화 속에서 셰프다”라며 이날 녹화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해 김주혁은 “최지우는 스튜어디스 역을 맡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지우가 스튜디어스) 복장이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극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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