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치인트’ 김고은, 박해진과의 ‘하룻밤’ 해명 “잠만 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09:43
2016년 2월 16일 09시 43분
입력
2016-02-16 09:41
2016년 2월 16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치인트 김고은 박해진
사진= tvN ‘치즈인더트랩’ 캡처
‘치인트’ 김고은, 박해진과의 ‘하룻밤’ 해명 “잠만 잤어”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박해진과의 하룻밤을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11회에서는 가족들에게 상처를 받은 후 유정(박해진 분)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는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인트’에서 유정을 향한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느낀 홍설은 유정의 차에서 깜빡 잠이 들었고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다음 날 유정의 침대에서 깨어난 홍설과 유정은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보라(박민지 분), 권은택(남주혁 분)은 “둘이 정말 함께 있었느냐”고 추궁했고 홍설은 “잠만 잤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