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네타운’ 안재홍, “이민지와의 러브라인… 미리 알고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5:02
2016년 2월 12일 15시 02분
입력
2016-02-12 14:55
2016년 2월 12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재홍 이민지’
배우 안재홍이 이민지와의 러브라인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서는 영화감독 우문기와 배우 안재홍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홍은 ‘응답하라 1988’에서 보라(류혜영)과의 러브라인이 있을 수도 있었던 것 아니냐는 물음에 “그거는 아니다. 왜 그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 감독님에게 보라와의 러브라인을 말씀드린 적도 없었다. 나도 기사를 보고 당황스러웠다”고 해명했다.
이어 “만옥이(이민지)와의 러브라인이 생기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일부러 그런 건 있다. 별밤에 사연보낼 때 산타클로스에 보라색으로 색칠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섯가지 종류의 색이 있어서 보라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했다. 거기서 둘이 뭔가 있으려나 싶으셨던 것 같다”며 “초록이가 있었으면 초록색, 자두라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홍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봉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오르기, 당신의 목숨 구한다…“하루 6~10층 적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한테도 밀려”…‘반려견 주차 구역’에 갑론을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만원 숨겨놨는데 찾는 사람이 임자”…SNS서 인기 끈 ‘보물찾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