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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신혜선 과거 “조정석 끼가 줄줄 흐른다”…애드리브 천재? ‘엄지 척!’
동아닷컴
입력
2016-02-12 10:42
2016년 2월 12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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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신혜선
사진=방송 캡처화면
해피투게더3 신혜선 과거 “조정석 끼가 줄줄 흐른다”…애드리브 천재? ‘엄지 척!’
배우 신혜선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배우 조정석의 끼를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신혜선은 지난해 9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함께 출연한 조정석을 언급했다. 극중 신혜선은 조정석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선배들이 다 착하셔서 잘 챙겨주셨다. 긴장도 먼저 풀어주고, 촬영 분위기를 재미있게 만들어주셨다”면서 “조정석 오빠는 어떻게 이 끼를 숨기고 연기하나 싶을 정도로 끼가 줄줄 흐른다. 특히 애드리브 할 때 정말 재미고, 천연덕스럽게 재미있게 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오빠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실제로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도 좋지만 다정다감한 오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다”면서 “그런데 여기서 만났다. 진짜 오빠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란 생각을 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없는 남매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혜선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신혜선은 “처음엔 덤덤한 척 했다”면서 “너무 좋아하면 부담스러워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기사 댓글을 보니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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