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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삼행시부터 십행시까지 ‘N행시’ 천재? 박나래 강력 추천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13:55
2016년 2월 11일 13시 55분
입력
2016-02-11 13:52
2016년 2월 11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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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사진=방송 캡처화면
라디오스타 양세형, 삼행시부터 십행시까지 ‘N행시’ 천재? 박나래 강력 추천 ‘엄지 척!’
개그맨 양세형이 ‘나이트 웨이터’ 캐릭터를 활용한 ‘N행시’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박나래, 장도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양세형은 “모든 삼행시, 사행시, 십행시까지 자신 있다”고 개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N행시 천재’라는 자막이 더해져 기대를 모았다.
박나래는 “양세형이 ‘코미디 빅리그’에서 나이트 웨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특유의 추임새와 흥을 이용한 N행시”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라디오스타’, ‘MBC’, ‘박나래’ 등을 제시했다. 양세형은 “웨이터라는 걸 생각하고 들어야 한다”면서 ‘나이트 캐릭터’를 활용한 N행시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게 원래 개인기라고 생각 안했다”면서 “개인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박나래가 해보라고 추천해줘 하게 됐다”고 고마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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