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틀 싸이’ 전민우 사망…母 “6개월 시한부 사실 아이에게 말 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13:28
2016년 2월 11일 13시 28분
입력
2016-02-11 13:27
2016년 2월 11일 13시 2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틀 싸이’ 전민우
사진=리틀싸이 전민우 궁금한 이야기 Y 방송캡처
‘리틀 싸이’ 전민우 사망…母 “6개월 시한부 사실 아이에게 말 하지 못했다”
‘리틀 싸이’ 전민우 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전 전 군을 조명한 방송 프로그램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14년 11월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연변에서 온 ‘리틀싸이’ 전민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민우는 4살부터 중국에서 음악 활동을 해 ‘리틀싸이’란 별명을 얻었으며, 국내에서는 SBS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전민우는 뇌종양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한국에 왔다. 당시 병원은 6개월 시한부를 선고한 상태이다.
전민우의 어머니는 “이 사실을 아이에게 말 하지 못했다”며, “‘나는 암이 아니지?’라고 벌써 무서워하더라. 책도 보여 주면서 암도 치료할 수 있다고 얘기해줬는데 그래도 ‘싫다’며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얘기할 수가 없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전민우의 부모는 아이를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제작진 측에 이 방송 역시 전민우 군은 보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궁금한이야기Y’ 측은 방송 말미에 “혹시 민우가 방송을 보더라도 하얀 거짓말로 응원해주세요”라는 자막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9일(현지시각) 중국 연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민우 군은 8일 호흡곤란으로 연변병원에 급히 이송돼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9일 0시에 사망했다.
전민우 군은 뇌종양의 일종인 뇌간신경교종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전민우 군의 병세는 지난해 봄 종양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지면서 호전되는 듯 했으나 5월 다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전민우 군의 장례식은 10일 오전 10시 연길 장의관에서 진행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4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5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6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9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10
伊국민가수 딸의 편지받은 차준환 “내 진심 전해져 기뻐”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4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4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5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6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9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10
伊국민가수 딸의 편지받은 차준환 “내 진심 전해져 기뻐”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4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늦게 자는 ‘저녁형 인간’, 심혈관 질환 위험 ‘쑥’…여성이 더 취약
머스크 태극기 내걸며 “韓반도체 인재들, 테슬라로 오라”
李, 6주택 장동혁 겨냥 “난 1주택”… 張 “대통령은 분당 재건축 로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