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2-04 16:342016년 2월 4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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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어릴 때는 너무 순진해서 지칠 때까지 키스를 헀다"고 고백했다.
허경환은 "언제 끝내야 될지 몰랐다. 눈을 감고 뜨고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지쳐 끝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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