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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에 서운함 토로 “결국 나만 쓰레기” 무슨 일? 현장사진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6:33
2016년 2월 4일 16시 33분
입력
2016-02-04 16:29
2016년 2월 4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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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에 서운함 토로 “결국 나만 쓰레기” 무슨 일? 현장사진 보니
개그맨 양세형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양세형은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인 규현에게 서운했던 일을 고백했다. 그는 “희철이 형이 규현이 친구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물어봐서 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양세형은 “결혼식이 끝나고 돈을 받아야 했는데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면서 “근데 봉투에 담은 것도 아니고 5만 원 짜리 4장 정도를 그냥 주더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규현은 “그때 5만 원 짜리가 20장이었다”라며 “봉투를 찾고 있었는데 형이 그냥 가기에 급해서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그때 형이 ‘뭘 줘, 나중에 술이나 사줘’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그 뒤로 형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때 형이 인상 깊었다”면서 “결혼식이 오후 5시였는데 누가 봐도 어제 과음하고 초췌한 모습으로 거의 늦을 뻔하게 도착했다”고 응수했다.
양세형은 “결국은 나만 쓰레기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은 “규현이 잘못했다, 다시 봤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규현 입장에서도 서운할 만했다”는 의견의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 가운데 결혼식 당시 모습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인터넷상에 퍼지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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