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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박나래에 ‘김치 따귀’? 인증샷 보니…충격+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1:28
2016년 2월 4일 11시 28분
입력
2016-02-04 11:26
2016년 2월 4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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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사진=방송 캡처화면
라디오스타 양세형, 박나래에 ‘김치 따귀’? 인증샷 보니…충격+경악!
개그맨 양세형이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김치 따귀’를 날린 사연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 양세형·양세찬 형제, 장도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박나래는 “새벽에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양세형이 ‘김치 따귀’를 날렸다”고 폭로했다.
그는 “양세형이 프로그램 회의에 늦어 미안하다며 술을 사기로 했다. 술에 취한 게 아니라 잠이 들었다”면서 “순대국집이었는데 피곤해서 졸았다. 양세형이 자니까 자지 말라고 깨워주는데 김치로 싸대기를 때리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앞에 것을 다 잘랐다”고 억울해했다. 그는 “나래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라며 “비싼 재킷을 입고 갔는데 (반찬으로 나온) 겉절이를 (재킷 주머니에) 여기에 넣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화내면 도망가니까, (박나래가) 잠들 때 김치를 얼굴에 투척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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