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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셰프, 화상으로 응급실행…“다행히 피부 이식은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3:40
2016년 1월 29일 13시 40분
입력
2016-01-29 13:05
2016년 1월 29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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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회상’
스타셰프 정창욱이 팔에 화상을 입어 응급실로 향한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정창욱은 자신의 SNS에 “다행히 피부이식은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대가 감겨있는 정창욱의 왼쪽 팔이 담겨 있다. 왼쪽 팔과 손등까지 넓은 부위가 다친 것으로 보이며 붕대 아래로 비친 피부는 달아올라 있다.
또한 정창욱은 태그를 통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있음을 알렸고,붕대를 칭칭 감은 왼쪽 팔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창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 후 현재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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