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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랜 러브콜 끝에 합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16:28
2016년 1월 27일 16시 28분
입력
2016-01-27 16:26
2016년 1월 27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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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슈퍼맨’
이범수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27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면서 “곧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이범수는 현재 배우자 이윤진과 함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엄마를 닮은 이소을 양과 아빠 붕어빵 이다을 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이범수를 섭외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고, 이범수는 오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평소에도 가정적인 남편으로 소문난 이범수가 데뷔 후 첫 육아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이범수는 제작진과 사전미팅에서 “어느 날 밤늦게 들어와 자고 있었는데 아침에 눈떠보니 아들 다을이가 잠든 아빠 얼굴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이들이 커가는 지금 이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들이다. 그렇기에 아빠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똑소리 나는 6살 맏딸과, 아빠를 꼭 빼 닮은 3살 아들, 그리고 유쾌하고 열정적인 아빠 이범수의 리얼한 일상 이야기는 2월 중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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