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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첫사랑이 ‘응팔’ 봤다고 연락…이미 남편 있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11:00
2016년 1월 27일 11시 00분
입력
2016-01-27 10:59
2016년 1월 2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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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사진=V앱 ‘응답하라 류준열’ 캡처
‘응답하라 1988’의 주역인 배우 류준열이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그의 첫사랑 에피소드도 재조명받았다.
류준열은 17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응답하라 류준열’에서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고백했다.
류준열은 “초등학교 때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다. 고백을 했는데 답변을 듣지 못한 채 ‘응답하라 1988’ 속 정환이처럼 흐지부지하게 짝사랑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친구를 초등학교 때 헤어진 뒤로는 거의 못 봤다. 다 커서 뜬금없이 꿈에 나타나더라. 그 친구가 내 첫사랑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류준열은 “사실 그 친구에게 ‘방송 봤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아마도 자기가 내 첫사랑인지는 모를 것이다. 이미 남편이 있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6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 ‘현장 토크쇼 택시’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1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준열,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들은 ‘택시’ MC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응팔’ 쌍문동 골목길 세트장을 둘러보며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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