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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웬디, “무대 울렁증 말끔히 극복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5 13:16
2016년 1월 25일 13시 16분
입력
2016-01-25 13:08
2016년 1월 25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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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웬디’
‘복면가왕’ 웬디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모습이 방송 됐다.
이날 1라운드 네 번째 듀엣곡 대결에는 우주미녀 메텔과 엄마 찾는 철이가 등장, 여행스케치의 ‘운명’을 불렀다. 대결 결과 철이가 승리했고, 보보의 ‘늦은 후회’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메텔은 레드벨벳의 웬디였다.
웬디는 무대에서 내려 온 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출연 계기에 대해 “원했던 울렁증 극복하기”라며 “떨려서 실수하면 어쩌나 했는데 가면을 벗으니 되게 후련하다고 해야하나? 울렁증을 말끔히 날려버린 듯한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웬디는 “마음을 울린다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을 표현하기에는 댄스곡은 부족하지 않나 싶다”라며 “‘이 아이는 노래 부르는 것을 행복해하는구나’라는 것을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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