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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사회자 전현무, “내가 요즘 상처가 많다” EXID 하니 눈물 사건 후 심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1 10:04
2016년 1월 21일 10시 04분
입력
2016-01-21 09:17
2016년 1월 21일 09시 1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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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사회자 전현무, “내가 요즘 상처가 많다” EXID 하니 눈물 사건 후 심경?
방송인 전현무가 '하니 눈물' 사건에 대한 심경을 내비쳤다.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골든디스크)가 20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전현무, 김종국, 서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후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에 김종국은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지난 14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하니 눈물 사건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당시 전현무는 함께 사회를 본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인사를 했고 이 때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현무의 멘트가 다소 짓궂었다는 일부의 지적이 있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지난 한해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 결산하는 행사다. 1986년 제1회가 개최된 이래 방송사 연말 가요상 등 여타 가요계 시상식과 달리 음반 및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주목받아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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