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2’ 박수홍, “윤정수-김숙 임신 확인 순간 1억 천 계좌입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09:10
2016년 1월 20일 09시 10분
입력
2016-01-20 09:09
2016년 1월 20일 09시 0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님과 함께2’ 방송 캡처
‘님과 함께2’ 박수홍, “윤정수-김숙 임신 확인 순간 1억 천 계좌입금”
‘님과 함께2’에 출연한 방송인 박수홍이 윤정수-김숙 커플이 실제로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각각 절친 박수홍과 황석정을 불러내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윤정수-김숙 커플에게 “너희가 결혼을 하면 1억 천을 주겠다”며 “방송이라고 하는 척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박수홍은 “아기를 위해 내가 계약금 1억 천을 주겠다. 난 원래 돈거래는 안 한다. 정수야, 덮쳐버려. 대국민 약속을 지켜라”라고 말해 김숙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박수홍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둘이 정말 임신해서 결혼했으면 좋겠다. 초음파 사진으로 잉태를 확인하는 순간 계좌입금 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님과 함께2’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