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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아육대 녹화중 부상… “다행히 뼈에는 이상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9 18:05
2016년 1월 19일 18시 05분
입력
2016-01-19 17:59
2016년 1월 19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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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부상’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MBC ‘2016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선수권대회’ 녹화 도중 부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시우민은 19일 MBC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 풋살 경기에 참여하던 중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호송돼 진찰을 받았다.
시우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시우민이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보호를 위해서 반깁스한 상태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상태를 체크해서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당초 엑소는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시우민의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의 일정 소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아육대’는 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대결을 담아내는 명절 특집 프로그램으로 매 해 부상자가 속출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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