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니♥김준수, 과거 이상형 고백 “밝고 잘 웃는 여자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5:01
2016년 1월 14일 15시 01분
입력
2016-01-14 14:35
2016년 1월 14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준수 인스타그램)
EXID 하니와 열애를 인정한 XIA 김준수의 과거 이상형 고백이 새삼 화제다.
김준수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외모 이상형은 없다”며 “밝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여성이 좋다. 절대적으로 담배를 피우면 여자친구로서는 싫다”고 답했다.
이어 김준수는 “어렸을 때부터 담배 피우면 안 된다고 부모님에게 못이 박히게 들었다. 그래서 저도 되도록이면…”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XIA 김준수와의 만남 계기와 열애에 대해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