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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곽시양, SM 길거리 캐스팅 비화 공개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1:47
2016년 1월 14일 11시 47분
입력
2016-01-14 11:41
2016년 1월 14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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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곽시양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EXID 하니, 개그우먼 김숙,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한 ‘심 스틸러’ 특집이 방송 됐다.
이날 곽시양은 “피자 배달 중에 SM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곽시양은 “받은 명함을 보니 보아 씨가 있는 곳이더라. 그래서 연예인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곽시양은 SM오디션에서 했던 H.O.T.의 댄스를 스튜디오에서 재현했다. 기대와는 달리, 곽시양은 187cm라는 장신의 키를 감당하지 못하고 마치 행사장 풍선인형처럼 흐느적거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에 곽시양은 자신의 어설픈 댄스실력에 민망해하며 “그땐 지금처럼 키가 크기 전이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시양은 KBS2 드라마 ‘다 잘될 거야’,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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