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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하니-곽시양 커플화보, 밀착 포즈로 ‘어머나!’…김준수-김소연 질투하겠네
동아닷컴
입력
2016-01-14 09:21
2016년 1월 14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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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시양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하니-곽시양 커플화보, 밀착 포즈로 ‘어머나!’…‘김준수-김소연 질투하겠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곽시양과 EXID 하니의 커플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곽시양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모델로 나선 한 의류 브랜드 화보로, 곽시양과 하니가 밀착 포즈를 취한 채 묘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니는 한 팔로 곽시양의 목을 감은 포즈로 아찔함을 자아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 개그우먼 김숙, EXID 하니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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