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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권진영, 가상부부 김숙-윤정수 신혼집 방문…“우리 언니가 아까워” 돌직구
동아닷컴
입력
2016-01-08 15:19
2016년 1월 8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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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권진영, 가상부부 김숙-윤정수 신혼집 방문…“우리 언니가 아까워” 돌직구
개그우먼 권진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숙-윤정수 가상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한 것이 재조명 받았다.
최근 방송된 종편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이 한밤중에 갑작스럽게 권진영, 허안나를 신혼집에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두 후배에게 “편하게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너네들 내가 어려운 선배 아니냐”고 꾸짖었다. 그러자 김숙은 “형부 아니냐. 용돈도 달라고 해라”고 응수했다.
권진영과 허안나는 윤정수에게 “형부, 장가 잘 간 줄 알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언니가 아깝다. 이렇게 예쁘고 참한 색시를 어디서 구할 거냐”, “여자가 무슨 과거가 있기를 해 뭐가 있냐. 우리 숙이 언니는 들출 게 하나도 없다” 등의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진영의 소속사 슈가타운 엔터테인먼트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진영이 3월 19일 1년 교제 끝에 일반인 남성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권진영의 예비신랑 분은 2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따뜻하고 한결 같은 성품과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양가 가족, 친지, 지인들만 모시고 교회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권진영 결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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