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중국판 ‘런닝맨’ 촬영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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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7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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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베이비’

홍콩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안젤라 베이비의 중국판 ‘런닝맨’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안젤라 베이비 측은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TV ‘달려라 형제’ 촬영 중인 안젤라 베이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회색 맨투맨에 검은 바지를 입은 안젤라 베이비는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붉은색 망토를 어깨에 걸친 안젤라 베이비는 모술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2014년부터 중국판 ‘런닝맨’의 홍일점 멤버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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