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日 나가사키시, 무도 통해 알려진 공양탑 가는길 폐쇄…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4 12:49
2016년 8월 24일 12시 49분
입력
2016-01-04 08:56
2016년 1월 4일 08시 56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음
이전
크게보기
일본 나가사키시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 폐쇄.
작년 9월 MBC 무한도전팀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소개한 일본의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을 최근 나가사키시가 폐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경덕 교수는 4일 일본 나가사키시가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을 폐쇄했다고 전했다.
그는 공양탑 입구에 역사적 사실과 다른 안내판 2개가 세워지고 ‘위험’ 표지판을 걸어 사실상 길을 폐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카시마 공양탑엔 다카시마 탄광 징용자들과 바다에서 조난을 당한 표류자들의 유골과 함께 하시마 탄광 조선인 사망자의 유골이 묻혀 있다.
서 교수팀은 네티즌 모금으로 방치된 ‘공양탑 가는길’의 벌초작업을 하고 ‘강제 연행된 한국인의 혼이 잠든 곳’이라는 안내판을 요청했으나 일본 나가사키시는 이를 거절하고 길까지 폐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나카시마시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공양탑에 한반도 출신자의 유골이 안장돼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인근 사찰로 유골이 전부 이전됐다는 이유로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9월 1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서경덕 교수와 하하는 일제시대 일본 하시마 섬에 강제로 끌려가 탄광에서 일하다 희생된 이들이 묻혀 있는 다카시마 섬의 한국인 강제 징용 희생자의 묘소를 찾았다.
험한 길을 뚫고 희생자의 묘소를 찾아가다 다카시마 공양탑을 발견한 하하는 “아 울화. 여기를 어떻게 찾아 오냐”고 분노했고 서경덕 교수는 “나도 처음 와 봤는데 길이 길도 아니고 정말”이라고 울컥했다.
이후 네티즌들의 성금 등으로 공양탑 가는 길을 말끔하게 정비 했는데, 이번에 일본 나가사키시가 이를 폐쇄해 접근 자체가 어려워 졌다.
일본 나가사키시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 폐쇄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4
美매체 “손흥민 빠진 선발 명단, 오타인 줄 알았다”
5
공시가격 300억 넘는 청담 에테르노, 29채만 분양한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6
‘포르쉐 추락’ 부른 병원, 미용시술 위장한 프로포폴 소굴이었다
7
패배 1시간뒤 설영우측 “악플 강경 대응”…팬들 “오버래핑보다 빠르네”
8
대학 기숙사서 아기 출산뒤 유기한 베트남 유학생, 징역 10년 선고
9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10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9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4
美매체 “손흥민 빠진 선발 명단, 오타인 줄 알았다”
5
공시가격 300억 넘는 청담 에테르노, 29채만 분양한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6
‘포르쉐 추락’ 부른 병원, 미용시술 위장한 프로포폴 소굴이었다
7
패배 1시간뒤 설영우측 “악플 강경 대응”…팬들 “오버래핑보다 빠르네”
8
대학 기숙사서 아기 출산뒤 유기한 베트남 유학생, 징역 10년 선고
9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10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9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명보호, 역대 최고 ‘꿀조’에서 역대 최악 ‘피업셋’ [데이터 비키니]
[단독]‘車5부제 할인 특약’ 가입률 1%…野 “선거용 졸속 정책”
박홍근, 교육교부금 개편 시사…“내국세 20.79% 자동배분 개편”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