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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놓친 부산경찰 "광희 띄워주려고..." 핑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3 11:30
2016년 1월 3일 11시 30분
입력
2016-01-03 11:26
2016년 1월 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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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이도경 형사가 광희를 놓친 것에 대해 능청스런 핑계를 댔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추격전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광희를 놓친 이도경 형사는 "이게 실제 상황이었으면 내가 가만 안 놔뒀다"는 선배의 말에 "광희가 조금 뜰 때가 돼서 배려했다"고 능청을 떨었다.
하하는 "대단한 프로모션이다"며 이도경 형사를 치켜세웠고 이도경 형사는 "이걸로 인해 광희가 체력은 좋다고 평가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인태 경사가 "카메라 꺼지면 너한테 상욕할거다"고 말하자 이도경 형사는 "내일 전화로 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광희.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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