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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이상형? 무한도전 출연 ‘잭블랙’…풍채 좋은 사람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9 16:08
2015년 12월 29일 16시 08분
입력
2015-12-29 16:07
2015년 12월 29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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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쳐
박희본 “이상형? 무한도전 출연 ‘잭블랙’…풍채 좋은 사람 좋다”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무한도전’ 출연을 논의 중인 가운데, 그를 이상형으로 꼽은 배우 박희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희본은 지난 8월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삼국지’ 관우를 언급했다. 그는 “풍채 좋고 과묵한 사람이 좋다”며 “잭 블랙 같은 사람도 좋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두준은 “관우와 잭 블랙은 다른 것 같다”고 말했고, 박희본은 “잭 블랙은 특이한 케이스로 진짜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쿵푸팬더3’ 홍보를 위해 다음 달 내한이 예정된 잭 블랙이 최근 ‘무한도전’ 게스트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잭 블랙이 ‘무한도전’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잭 블랙이 내한해서 소화할 수 있는 스케줄과 활동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며 “세부사항 등 내용 조율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는 말을 하긴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잭블랙 무한도전 출연. 사진=잭블랙 무한도전 출연/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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