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출발드림팀 시즌2’ 양정원, 화이트 비키니 자태 보니… 새하얀 속살 ‘男心저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7 15:43
2015년 12월 27일 15시 43분
입력
2015-12-27 14:53
2015년 12월 27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양정원 소셜미디어
‘출발드림팀 시즌2’ 양정원
‘출발드림팀 시즌2’ 양정원, 화이트 비키니 자태 보니… 새하얀 속살 ‘男心저격’
‘출발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드림팀)’의 양정원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가 공개한 사진도 눈길을 모은다.
과거 양정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가족들과 경주여행 새로 산 원피스 수영복 개시! 더워서 왔는데 여기가 더 더운 건 함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양정원은 한 쪽 어깨와 옆구리를 드러낸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몸매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7일 오전 방송한 KBS2 ‘출발드림팀’ 송년특집 ‘2015 핫 클릭 여왕’ 1편에서는 양정원 천이슬 배수현 김세희 오현진 김지원 송보은 이희경 정인혜 에이지아 다혜(베스티) 지수(타히티)가 출연했다.
이날 ‘출발드림팀’에서 양정원은 분홍색 래쉬가드를 입고 운동으로 다진 몸매를 뽐냈다.
출발드림팀 양정원. 사진=양정원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AIST, 내년 AI 단과대 만들어 300명 뽑는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나뭇잎 뱉었을 뿐인데, 벌금 50만원?…무슨 일 있었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