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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예슬, 유민상이 대시 “영화 보러 가자고 문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09:28
2015년 12월 23일 09시 28분
입력
2015-12-23 09:25
2015년 12월 23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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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개그맨 유민상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후배들에게 온정을’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장동민, 유상무가 팀을 나눠 후배 개그맨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말하자, 장동민 팀으로 출연한 개그우먼 홍예슬은 “개그맨 유민상 선배한테 문자가 많이 왔었다. 영화 보러 가자고 해서 동료 한 명을 데리고 나갔더니 엄청 실망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한번은 유민상 선배가 내 머리에 박력 넘치게 소품 총을 대더니 ‘너 사귈래? 죽을래?’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바로 쏘라고 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홍예슬은 “내 이상형이 가수 성시경이다”라며 “유민상 선배가 갑자기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불러줬다.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성시경 노래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다”고 유민상의 대시를 거절한 경험을 고백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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