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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유연석, 훈훈한 비주얼 커플… ‘밀당’ 연애로 만났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2 10:31
2015년 12월 22일 10시 31분
입력
2015-12-22 10:28
2015년 12월 2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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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문채원. 사진=보그
문채원♥유연석, 훈훈한 비주얼 커플… ‘밀당’ 연애로 만났다?
2016년 개봉하는 로맨틱코메디 ‘그날의 분위기’의 유연석과 문채원이 환상적인 비주얼의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를 통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표현한 두 사람은 환상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호흡으로 눈부신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커플 컷에서는 ‘그날의 분위기’를 통해 연인으로 첫 호흡을 맞춘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보여준다. 두 사람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트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다양한 느낌의 의상을 더없이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그들의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영화 속에서 유연석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맹렬하게 대시하는 백발백중 맹공남 재현역을 맡았으며, 문채원은 10년째 한 남자를 향한 순애보로 다른 남자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철벽녀 수정역을 맡는다.
한편 지난 8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유연석은 문채원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중식당에서 만났다”며 “여배우가 누군지 모르고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영화 문채원 씨가 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 여배우에 대해 물어봤더니 문채원 씨라고 해서 마음속으로 소리를 질렀다”며 “냉큼 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문채원 또한 “처음엔 바람둥이 배역에 누가 어울릴까 했지만 유연석 씨란 이야기를 듣고 잘 어울리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1월 14일 개봉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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