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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정남, “마이키야 형이 미안…토토가 섭외 원래 너였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14:28
2015년 12월 21일 14시 28분
입력
2015-12-21 14:17
2015년 12월 21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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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정남, “마이키야 형이 미안…토토가 섭외 원래 너였다더라”
3인조로 컴백한 터보가 정규 6집 '어게인(AGAIN)'을 전격 발매한 가운데, 김정남의 토토가 섭외 비화가 눈길을 끈다
김정남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마이키에게 토토가 출연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날 김종국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정남은 마이키와 전화 연결이 되자 “마이키야, 미안하다. ‘토토가’ 섭외 원래 너라고 하더라. 형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종국도 “미안한데 사실 ‘무한도전’ 측에서 마이키와 같이 하는 것을 이야기했었다”며 “그런데 그때 정남 형과 재회하고 나서 형한테 해준 것이 없는 것도 미안했고 그래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함께 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마이키는 “아니다. 되게 좋았다. 저도 언제든지 준비돼 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터보는 20일 자정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어게인(AGAIN)'을 발매했다.
컴백 앨범에는 방송인 유재석, 가수 박정현, 제시, 케이윌, 이하늘, 지누, 이상민, 산이, 소야 등 화려한 가수들이 참여했다. 또 배우 차태현과 이광수가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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