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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특유의 카리스마로 3연속 가왕…후보는 차지연으로 굳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13:36
2015년 12월 21일 13시 36분
입력
2015-12-21 13:35
2015년 12월 21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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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쳐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특유의 카리스마로 3연속 가왕…후보는 차지연으로 굳어져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자리에 여전사 캣츠걸이 오른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속 가왕자리를 노리는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과 새로운 가왕을 노리는 준결승 진출자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온몸을 이용해 무대를 압도하는 모습으로 청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캣츠걸에 맞선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하 김장군)’은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캣츠걸은 청중 평가단 투표 결과 65대 34로 김장군을 꺾고 19대 가왕자리에 올랐다. 그는 “가면을 어떻게 벗어야 멋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음 선곡 고민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7대 가왕에 오른 직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캣츠걸의 후보는 회가 거듭될수록 뮤지컬 배우 차지연 쪽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손으로 넘기는 행동,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며 박자를 맞추는 점, 172cm의 장신이라는 점을 근거로 캣츠걸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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